SNS 계정도 해킹 표적, 카카오톡·인스타그램 보안 점검 가이드
당신의 SNS, 해커가 가장 먼저 노리는 계정입니다최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을 계기로 **카카오톡,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 등 SNS 계정**이 해커들의 1차 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. 특히, 전화번호나 유심 인증이 연동된 SNS 계정은 보안에 한 번만 뚫려도 **개인정보 유출, 피싱 링크 전파, 사기 계정 도용** 등의 연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“나는 유명인도 아니고, 해킹될 이유가 없다”고 생각하는 일반 사용자일수록 더 위험합니다. 해커들은 보통 다량의 계정을 자동으로 공격해, 그 중 보안이 약한 계정 하나라도 뚫는 것을 노립니다.해커가 노리는 계정의 공통 특징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, 해킹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비밀번호가 1년 이상 변경되지 않음2단계 인증이 설정되어 있지..
2025. 4. 30.